작성자 이연****(ip:)
작성일 2024-06-05
조회 4
평점
추천 추천하기
안녕하세요,,이연화 입니다, 잘 지내시죠? 다시 감사인사는 드리고 싶었답니다, 벌써 다녀온지 몇 주는 지났는데도 여전히 잔상이 많이 남는 특별한 여행이었어요,, 저흐끼리 여행했더라면 보지못했을 동네의 구석구석까지도, 감성적인 동화같은 마을도, NANA가 있어서 가능했다고 확신해요, 길다면 길게느껴졌을3박의 여행일정동안 정말 세심하게 케어해주시던 j 가이드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, 우리가족 모두 꿈같이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,,, ♥
첨부파일 3.png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